
제품을 만드는 오놀라와 한국 브랜드를 해외로 연결하는 서울소울샵. 소울랩스가 두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이유와, 두 사업이 공유하는 기준에 대하여.
소울랩스는 두 개의 사업을 운영합니다. 오놀라(Ohnola)는 지속가능한 위생용품에서 출발해 일상 속 모니터링까지 확장하고 있는 펫 케어 브랜드이고, 서울소울샵(Seoul Soul Shop)은 경쟁력 있는 한국 브랜드를 쇼피(Shopee)를 비롯한 글로벌 커머스 채널을 통해 해외 고객과 연결하는 유통 사업입니다.
두 사업은 속도가 다릅니다. 제품 개발은 검증을 마친 뒤에 천천히 움직여야 하고, 글로벌 유통은 현지 고객의 반응에 빠르게 대응해야 합니다. 서로 다른 리듬을 인정하는 것이 두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전제입니다.
다만 기준은 하나입니다. 매일의 생활을 더 낫게 만드는가, 반복 사용을 견디는가, 사용자가 스스로 판단할 정보를 주는가. 서울소울샵이 해외로 소개하는 브랜드도 오놀라 제품과 같은 질문을 통과해야 합니다.
제품에서 데이터로, 데이터에서 더 나은 돌봄으로. 두 사업은 결국 같은 문장을 향합니다. 매일의 돌봄이, 더 나은 삶이 되도록.
